비트코인 가격, 사상 첫 11만달러 돌파 [영상]

입력 2025-05-22 08:55
수정 2025-05-22 11:31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개당 11만달러를 넘어섰다.

22일 글로벌 코인 시황정보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11만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11만724달러까지 올랐다.

한국시간 이날 새벽 미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액트'가 통과된 것이 막판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 법안은 1:1 준비금 보유,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소비자 보호, 연방 및 주 규제기관의 감독 등을 규정한다. 규제 법안이지만 가상자산을 제도권으로 인정한 셈이어서 시장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7일 7만4508달러를 기록한 이후로 약 50% 급등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