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안심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텍시스템이 서울 수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및 교통과와 협업해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경찰과 기업 간 민관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의 인지도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에스텍시스템은 자사가 운영 중인 24시간 출동 가능한 순찰차량 및 새니텍 방제 차량에 홍보물을 부착해 적극 활용하고, 관할 사업장 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위치에 포스터를 게시했다.
에스텍시스템은 단순한 물리적 보안 제공을 넘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현재 에스텍시스템은 전국 18개 지방청에 걸쳐 가정폭력, 스토킹, 강력범죄 피해자 등 고위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민간 경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 2023년에는 마약근절 '노엑시트(NO EXIT)' 캠페인에도 임직원 2379명이 동참했다. 전체 참여자의 약 37%로 민간 기업 중 최다 인원이다.
에스텍시스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