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모내기 재밌어요"

입력 2025-05-21 18:00
수정 2025-05-22 00:44

21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오른쪽 여섯 번째)이 초등학생들과 전통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소만(小滿)인 이날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