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0~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2025’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며 “혁신적인 컴퓨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AMD는 라데온 RX 9060 XT, 라데온 AI 프로 R9700 그래픽 카드, 라이젠 스레드리퍼 9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를 공개했다. 잭 후인 수석 부사장은 “신제품에는 크리에이터, 게이머, 전문가들의 한계과 창의성을 높이고자 하는 AMD의 비전이 담겨있다”강조했다.
AMD 라데온 RX 9060 XT는 에이서, 에이수스, 기가바이트를 비롯한 주요 파트너를 통해 오는 6월 5일(북미 시간 기준)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라데온 RX 9060 XT 그래픽처리장치(GPU)는 머신러닝을 통해 향상된 화질과 프레임을 제공한다. 업스케일링, 레이트레이싱 가속을 통해 더욱 부드럽고 반응성 높은 1440p 해상도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라데온 AI 프로 R9700는 32GB의 그래픽 메모리와 PCIe 젠 5(Gen 5)을 통해 로컬 AI 추론, 머신러닝, 복잡한 크리에이티브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라이젠 스레드리퍼 9000 시리즈는 전문가 및 매니아 층을 겨냥한 데스크톱 PC용으로 개발된 이 제품이다. 막대한 코어 수와 메모리 대역폭을 탑재하고 있다. 영화 VFX 렌더링, 현실의 물리 현상 시뮬레이션, AI 모델의 파인 튜닝까지 어떤 작업에서도 원활한 작업을 직원한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