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링크,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25-05-21 13:43

씰링크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개최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인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분야별 발명유공자와 원천·핵심기술 등을 개발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씰링크의 기술은 윤활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기존의 씰링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세계적인 혁신 제품을 개발해 원가절감 및 효율성, 유지보수에 큰 장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 최고 수준의 독창적 기술을 특허기술로 승화하여 반도체 증착장비용 무윤활 회전축 밀폐장치 개발 및 교반기용 무윤활 밀폐장치를 개발로 국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재고에 기여하였고,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황 대처 및 소재부품의 국산화 성공을 통한 해외 반도체 생산 주요 업체로의 판로개척에 기여함을 인정받았다.




씰링크 이희장 대표는 환경안전을 위한 누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지 보전제품을 개발하여 선보이는데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적인 무윤활 혁신제품을 글로벌로 진출하여 히든 챔피언이 되어 소부장 산업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추춧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이와 같은 중소기업의 세계적 혁신 기술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기술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