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국에서 소비 촉진 행사인 ‘5월 동행축제’가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총 130여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2만4000여개 소상공인 우수제품이 참여한다. 동행축제에서 다양한 할인행사와 경품이벤트 등을 누릴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지마켓 등 총 40개 쇼핑몰에서 1만5000개 제품을 타임딜, 기획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전국 18곳에서 이벤트와 연계한 지역 특별 판매전이 열린다.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등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 6곳에서는 1000개의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민간 카드사와 협업을 통한 청구할인 이벤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이번 5월 동행축제에서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원기 회복에 좋은 보양식도 주력상품으로 선보인다. ‘씨에스’는 건강요리연구가 박연경의 오랜 노하우를 담은 ‘박연경 한우 도가니탕’을 판매한다. 100% 국내산 한우만을 넣었고 사태, 스지, 도가니 등 들어가는 부위에 따라 삶는 시간을 달리해 각 부위의 식감과 맛을 최대한 살렸다. 또 제품의 핵심인 육수는 가마솥방식으로 정성스럽게 우려냈고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아 육수의 깊고 진한 맛을 최대한 살렸다. 냉동 제품이 아닌 레토르트 제품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냄비에 담아 끓이기만 하면 된다.
‘대디푸드’의 ‘대디 한우곰탕’은 HACCP인증과 FDA 인증을 받은 청결한 시설에서 특허받은 제조 기술을 활용했다. MSG, 방부제, 조미료, 농축액을 하나도 넣지 않았다. 제품에 들어가는 고기는 모두 엄선된 한우로 한우사골과 모둠뼈를 가마솥에서 진하게 우린다. 제조가 완료된 곰탕은 영하 30℃ 이하에서 급속 냉각해 배송된다. 해동 후 가열하기만 하면 먹을 수 있다.
‘피커피커’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나의 첫 번째 흑삼’ 제품을 내놨다. 제품의 핵심 원료인 흑삼은 9번 찌고 9번 말려 제작되는데, 그 과정에서 유효성분 함량이 올라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홍삼보다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최대 20배 많다. 유효성분의 체내 흡수율도 홍삼보다 높다. 특유의 쓴 맛 때문에 섭취가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문경 오미자와 섞었다. 타우린, 아르기닌, 비타민B군, 비타민 C 등 원기 회복에 좋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동행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과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동행축제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