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7.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4.6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21.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9.9%, 46.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5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지에프홀딩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불확실성 해소에 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 BNK투자증권, 매수
05월 19일 BNK투자증권의 김장원 애널리스트는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대해 "마지막 행보를 남겨놓은 지주회사 체제 구축: 지주회사 행위 제한 요건 두 가지 중에서 금년 8월까지 유예받은 현대백화점이 소유한 현대홈쇼핑 지분을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매각하여 해소한다. 지분을 매각하는 6월 현대지에프홀딩스의 현대홈쇼핑 지분율은 50%에서 57.3% 로 높아진다. 남은 한 가지는 증손회사 현대바이오랜드의 지분으로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소유해야 한다는 행위제한 요건이다. 유예기간이 내후년 2 월로 시간 여유가 있지만, 오래 끌 문제는 아니다. 현대바이오랜드를 지배하는 현대퓨처넷이 잔여 지분 인수 의사가 없어 해소 방법은 지주체제내 위상을 손자회사 이상으로 전환하거나, 지주 체제외로 빼야 하는데 이는 매각이 기에 전자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