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홍보

입력 2025-05-14 17:43
수정 2025-05-15 00:34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간사이공항·난카이철도가 공동으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홍보에 나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의 날’(13일)을 맞아 간사이공항·난카이철도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의 날은 오사카 엑스포에서 한국 문화, 기술, 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한국관의 공식 행사일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제1·2여객터미널 출국장, 셔틀 트레인 등에 설치된 18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오사카 엑스포와 한국관 홍보 영상을 송출하기로 했다. 오사카 엑스포와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 콘텐츠를 알리는 내용이다.

간사이공항과 난카이철도는 자사가 보유한 총 27개 미디어 매체에 한국관 홍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한국관 홍보 영상은 ‘진심으로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에 맞춰 한산모시 등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오사카 엑스포는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열린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