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판매로 실적 개선 확인" 온코닉테라퓨틱스, 호실적에 강세

입력 2025-05-13 09:31
수정 2025-05-13 09:32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산 제37호 신약 자큐보(자스타프라잔) 매출 성장 덕에 1분기 호실적을 내놓은 영향이다.

1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전일 대비 1250원(5.64%)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1분기 매출 91억6900만원, 영업이익 15억78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94.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작년에 시판허가를 받은 신약 자큐보의 판매 증가에 힘입은 호실적으로 평가된다. 유비스트 집계 기준으로 자큐보의 올해 1분기 처방액은 67억원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