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이 해외 옥외광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홍기획은 베트남 법인이 현지 주요 옥외광고 매체사인 낌응안그룹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회사는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옥외광고와 디지털 옥외광고 캠페인 기획·운영, 글로벌·로컬 브랜드 대상 서비스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낌응안그룹은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330여 개 옥외매체를 보유하고 있다.
대홍기획 베트남 법인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공항 등 주요 거점에서 더욱 다양한 옥외광고 매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