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영세 "단일화 못 이뤄 안타까워…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입력 2025-05-10 23:21
수정 2025-05-10 23:23

권영세 "단일화 못 이뤄 안타까워…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