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세린, '거센 비바람 속에서 힘찬 티샷'

입력 2025-05-09 18:56
수정 2025-05-09 18:5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9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현세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빗속에서 신중하게

△비바람을 뚫고 날아라

△힘찬 티샷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