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문수 "후보당선 뒤 곧바로 당력 모았다면 이 지지율 아닐 것"

입력 2025-05-09 12:16
수정 2025-05-09 12:17


[속보] 김문수 "후보당선 뒤 곧바로 당력 모았다면 이 지지율 아닐 것"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