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입력 2025-05-08 09:16
수정 2025-05-08 09:19

[속보]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