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선 그은 한덕수 "당·후보 간 일은 국힘·김문수가 해결할 일"

입력 2025-05-08 17:19
수정 2025-05-08 17:25


[속보] 선 그은 한덕수 "당·후보 간 일은 국힘·김문수가 해결할 일"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