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문수 "난 3억 내고 절차 다 거쳐…왜 다 끝나고 청구서 내미나"

입력 2025-05-08 17:03
수정 2025-05-08 17:15


[속보] 김문수 "난 3억 내고 절차 다 거쳐…왜 다 끝나고 청구서 내미나"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