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시간 없다, 당장 결정하라…일주일 왜 기다리나"

입력 2025-05-08 16:55
수정 2025-05-08 17:01


[속보] 한덕수 "시간 없다, 당장 결정하라…일주일 왜 기다리나"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