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40.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0.3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0.4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63.1%, 28.1%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KT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5월 전략 - 2분기 이익/DPS는 더 높을 수 있어요 - 하나증권, BUY
04월 30일 하나증권의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통신 서비스 업종 12개월 Top Pick 및 5월 Top Pick으로 제시한다. 추천 사유는 1) 2분기 실적은 1분기보다도 더 우수할 전망이고, 2) 강력한 주가 부양 의지를 감안 시 2분기 또는 3분기엔 DPS가 700원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3) 상반기 추정 실적을 감안할 때 2025년은 어느 때보다도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4) 글로벌 4차 산업 패권 경쟁을 감안할 때 6월 대선에도 불구하고 실제 통신 요금 인하 권고 가능성은 낮으며, 5) 주주 환원 금액 증가 폭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주가 상승 여력이 큰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