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으로 이용자 편익 증대에 나선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대신 파크골프장(36홀) 신규 조성한 데 이어 기존 오학(63홀), 점동(18홀) 등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이는 골프장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시설 개선은 안전망, 티박스 등 노후화된 시설물 개보수, 잔디 생육 상태 향상, 이동로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을 포함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고령층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을 위해 시 관광체육과와 여주 도시공사 등도 함께 지역주민 및 이용자가 참여하는 간담회 및 시범라운딩을 통해 개선을 강화했다.
특히 이용자들이 쉽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출구 시스템 구축 및 안내 개선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설 및 운영 개선으로 오는 7월부터는 관외 이용자에게 이용료 일부를 여주 관광상품권 환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이용객 증가로 인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련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파크골프장의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시스템 개선을 통해 파크골프장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여주를 방문하는 골프장 이용자들에게 일부를 여주 관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윤상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