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영상 SKT 대표 "고령층 유심보호서비스 임의조치 강구"

입력 2025-04-30 12:16
수정 2025-04-30 12:17

[속보] 유영상 SKT 대표 "고령층 유심보호서비스 임의조치 강구"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