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상목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질서있게, 한미간 인식 공유"

입력 2025-04-25 07:11
수정 2025-04-25 07:12

[속보] 최상목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질서있게, 한미간 인식 공유"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