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이 급등하고 있다.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 ‘레코플라본’의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힌 영향이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지엘팜텍은 전일 대비 327원(29.95%) 오른 141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치솟아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지엘팜텍은 아주약품과 공동 연구하는 레코플라본의 임상 3상에서 위약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다고 전일 장마감 이후 밝혔다.
지엘팜텍과 아주약품은 하반기에 레코플라본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접수하고 내년 보험약가 등재 절차 등을 거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