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그랜드 마스터'에 이금성

입력 2025-04-23 18:09
수정 2025-04-23 23:57
기아는 이금성 안산선부지점 선임오토컨설턴트(사진)가 누적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적 판매 4000대를 기록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그는 1995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연평균 133대, 누적 4003대를 판매해 33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