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동연 "노무현 부채 계승…대통령 3년만 하겠다"

입력 2025-04-20 15:46
수정 2025-04-20 15:47

김동연 "노무현 부채 계승…대통령 3년만 하겠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