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호 "학생 복귀 수준 당초 목표에 비해 아직 미진"

입력 2025-04-17 13:03
수정 2025-04-17 13:07

[속보] 이주호 "학생 복귀 수준 당초 목표에 비해 아직 미진"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