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3.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5.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5.2%, 53.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5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동원산업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복상장 해소, 주주환원 확대 - 흥국증권, BUY
04월 17일 흥국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동원산업에 대해 "상장 자회사인 동원F&B를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으로 100% 자회사 추진 으로 성장성 확보(국내외 식품사업 통합과 글로벌 사업 확장)와 기업가치 제고(더블카운팅 이슈 제거)라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함. 지난 2023~2024년에 단행한 감자소각과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주주환원 확대 등 밸류업의 모범 기업으로 부상 중임."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