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복궁에서 궁중다과를

입력 2025-04-16 17:36
수정 2025-04-16 17:45

16일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경복궁 생과방’ 행사 참석자들이 궁중다과와 약차를 맛보고 있다.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곳이다. 국가유산청은 6월 23일까지 이곳에서 궁중다과와 약차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