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신협 선구자' 흉상 제막식

입력 2025-04-10 18:31
수정 2025-04-11 00:26
신협중앙회는 부산 유니온스퀘어에서 신협 선구자 흉상 제막식과 부산지역본부 이전식(사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유니온스퀘어 1층엔 고(故)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와 고 장대익 신부의 흉상이 세워졌다. 7층엔 신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가 새롭게 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