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목 따러 왔다"…'청와대 습격 사건' 김신조 목사 별세

입력 2025-04-09 14:23
수정 2025-04-09 14:48

북한의 무장공비로 한국에 침투해 청와대 습격을 시도했다가 귀순하고 목회생활을 했던 김신조 목사가 9일 향년 83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목사는 이날 새벽 소천한 것으로 전해진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