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필 휘호에 담긴 독립정신

입력 2025-04-08 17:39
수정 2025-04-09 01:00

오는 20일까지 서울 덕수궁 덕홍전에서 스타벅스가 기증한 김구, 안창호 등 독립운동가의 친필 휘호 영인본 11점을 감상할 수 있는 ‘유묵, 별이 되어 빛나다’ 특별전이 열린다. 8일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이 액자에 담긴 휘호를 감상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