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 사신 맞이하던 '경복궁 집옥재' 개방

입력 2025-04-02 18:15
수정 2025-04-03 00:31

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고종 재위 시기에 외국 사신을 맞이하고 서재로 쓰이던 곳인 ‘집옥재’를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개방하기로 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