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유공원 벚꽃축제 일주일 연기...12일 개최

입력 2025-04-02 15:00
수정 2025-04-02 15:01
이달 5일 인천 자유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벚꽃축제가 일주일 연기돼 12일 개최된다. 영남권 초대형 산불 사태로 산불 재난 경보가 발령됐기 때문이다. 국가적 애도 분위기도 일정 연기에 영향을 줬다.

12일에 열리는 자유공원 벚꽃축제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것이라는 게 인천 중구청의 설명이다. 산불조심 현수막을 곳곳에 배치해 화재 예방에 나서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 행사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