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이 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전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급화 수혜가 이어질 것이란 증권사 전망이 나온 덕이다.
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재영솔루텍은 전일 대비 82원(12.77%) 오른 7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자동초점(AF) 액추에어터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스마트폰 라인업 중 폴더블을 제외한 거의 모든 모델에 카메라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고 있다고 하나증권은 설명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25 모든 모델에 재영솔루텍의 엔코더 및 OIS(손떨림 방지 기능)가 탑재되면서 1분기 매출액은 400억원 이상에 영업이익률 10%의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