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200m 앞까지 접근

입력 2025-03-26 11:36
수정 2025-03-26 11:37

[속보]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200m 앞까지 접근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