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송군 "전 군민 산불 멀리 떨어진 곳으로 대피"

입력 2025-03-25 18:22
수정 2025-03-25 18:35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번졌다.

청송군은 이날 오후 5시 44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산불이 확산함에 따라 전 군민은 산불과 멀리 떨어져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길 바란다"고 전 군민 대피령을 내렸다.

군에 따르면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안동시 길안면과 청송군 파천면을 넘어 주왕산국립공원이 있는 주왕산면 등으로 번지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