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경기도미술관에서 개최되는 ‘2025 경기아트프로젝트’와 소장품 기획상설전 ‘비(飛)물질’에 친환경 페인트를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전시에 친환경을 강조한 감각적인 컬러를 사용해 전시공간을 조성했다. 삼화페인트는 ‘2025 경기아트프로젝트’ 전시 콘셉트에 맞게 환경친화적인 컬러를 활용했다. ‘비(飛)물질’ 전시는 세련되고 공간과 시각적 조화를 극대화하는 컬러를 사용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전시에 사용된 페인트는 ‘아이생각’ 시리즈다. 이 제품군은 국내 대표 친환경 인증인 환경표지인증 등을 획득한 페인트다.
‘2025 경기아트프로젝트’는 한국현대목판화란 주제로 1950년부터 현재까지 70여 년에 걸친 한국 현대 목판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전시다. 소장품 기획상설전 ‘비(飛)물질’은 경기도미술관이 보유한 대표 소장품을 중심으로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를 탐구한다.
삼화페인트는 컬러전문기업으로 미래 세대가 더욱 아름다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문화·예술 지원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총 11건의 전시에 친환경 페인트와 컬러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지역사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ESG경영을 실천해 예술과 환경이란 가치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