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선기' 52주 신고가 경신, 저평가된 조선기자재 업체 - 키움증권, None

입력 2025-03-18 10:57
수정 2025-03-18 10:58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저평가된 조선기자재 업체 - 키움증권, None
03월 11일 키움증권의 오현진 애널리스트는 동방선기에 대해 "외형 키우는 국내 최대 배관 생산능력 보유 업체(feat. 세진그룹). 25년 수익성 개선 본격화 전망에 저평가 매력 주목: 동사는 24년 잠정실적 기준 매출액 357억원(YoY 31%), 영업이익 41억원(YoY 20%)을 기록했다. 견조한 외형성 장에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설비 투자 등으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동사는 가스선 등 Pipe Spool 수요가 많은 선종의 발주 증가를 대비해 생산 효율화 투자를 진행 중이며, 절단 방식 변화 및 용접 자동화 등을 통해 25년 수익성 제고 본격화를 기대한다. 이에 동사의 25년 실적은 매출액 470억원(YoY 32%), 영업이익 94억원(YoY 130%)을 전망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ne'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