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일본 간사이국제공항과 협력 강화

입력 2025-03-17 17:05
수정 2025-03-17 17:06
한국공항공사는 일본 간사이국제공항과 김포·김해·제주·대구·청주공항의 항공 노선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공항은 특히 인바운드 여객 유치, 항공 네트워크의 확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내달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항공 운송,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 공항 운영 노하우 공유, 직원교류를 시작한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오사카국제공항의 우수 운영 사례를 연구해 국내 공항의 서비스 품질향상에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