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연금보험은 12일 임문택 신임 대표(60·사진)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인천지역본부장, 기업고객그룹장(부행장) 등을 지냈다. 전남 함평학다리고와 청주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핀란드 알토대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현장 경험이 많은 금융 전문가로 평가된다.
임 대표는 “더 튼튼하게 성장하는 IBK연금보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영 방침으로 지속가능 성장기반 확충,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정착, 고객 신뢰 강화 등을 제시했다. IBK연금보험은 2010년 설립된 연금보험 및 퇴직연금 특화 보험사다. 기업은행이 지분 100%를 갖고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