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메이드가 ‘2000S HCL 생체리듬조명’을 출시하며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기존 2000A와 2000X 모델을 거쳐 서포터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완성된 프리미엄 스탠드로, 생체리듬을 고려한 조명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000S HCL 생체리듬조명’은 삼성 LM302N 칩 240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낮에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여 집중력을 높이고, 밤에는 멜라토닌을 상승시켜 빠른 숙면을 유도하는 등 생체리듬을 최적화하는 LED 조명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오렌지빛 파장을 활용해 멜라토닌 분비를 자연스럽게 조절하며, 색온도 모드(1800K~6500K) 조절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2000S HCL 생체리듬조명’은 VDE 인간 중심 조명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신체 활성화 기능을 인정받았으며, 최대 밝기 조절 10단계, 무선 리모컨 조작, 360도 회전 및 75cm 높이 조절 등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기능을 갖췄다.
또한, 베이스형 & 클램프형 두 가지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와디즈 펀딩에서는 ‘2000S HCL 생체리듬조명’의 단품뿐만 아니라 1+1 세트 상품도 제공된다. 첫 출시 기념으로 대폭 할인된 펀딩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누적 펀딩액 5,980만원, 690명의 서포터를 돌파했다.
박기선 스마트메이드 대표는 “조명은 인테리어의 핵심이지만, 동시에 일상의 대부분을 함께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스마트메이드는 ‘MAKE LIFE SMARTER’라는 슬로건 아래 좋은 조명을 실용적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왔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조명 기술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결합한 ‘2000S HCL 생체리듬조명’은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