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글판

입력 2025-03-06 13:08
수정 2025-03-06 13:11

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봄편 허수경 시인의 시 ‘라일락’이 걸려 있다. 이번 문안은 봄을 맞이해 지나간 날은 잊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자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