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기운 느껴지는 명동거리

입력 2025-03-05 16:01
수정 2025-03-05 16:04

만물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옷 가게에 봄 옷이 전시돼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