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만잔 팔린 스타벅스 '이 음료'…올해도 출시한다

입력 2025-03-04 13:32
수정 2025-03-04 13:33

스타벅스가 봄을 맞아 시즌 대표 음료인 ‘슈크림 라떼’를 재출시한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오는 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스테디 셀러인 ‘슈크림 라떼’와 신제품 ‘슈크림 말차 라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슈크림 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과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봄철 대표 음료다. 작년에도 300만잔 이상 팔리며 매장 영업시간 동안 1분당 100잔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2100만잔 이상으로 스타벅스코리아가 개발한 역대 프로모션 음료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올해는 슈크림 라떼 출시 9년 만에 최초로 신제품 슈크림 말차 라떼도 함께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말차와 슈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달콤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서울 성수동 매장 일부를 슈크림 라떼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뚝섬역교차로점, 성수역점, 성수점, 뚝섬역점, 서울숲역점에서는 매장 외부를 슈크림 라떼 관련 이미지로 꾸밀 계획이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