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레버리지 안 판다"…미래에셋증권 '고객보호' 선언

입력 2025-02-27 17:39
수정 2025-02-28 00:44
미래에셋증권이 변동성이 큰 고위험 투자를 제한하기로 했다. 투자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자는 취지다.

미래에셋증권은 27일 서울 수하동 본사에서 ‘고객보호 실천 선언식’을 열고 투자자 보호 방안을 발표했다. 고위험 상품 판매를 제한하고 복잡한 상품은 투자자 설명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최근 주가 변동성이 심한 테슬라와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은 신규 담보대출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해외에 상장한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은 신규 매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