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 4% 금리 준다…삼성·KB '모니모 통장'

입력 2025-02-25 17:43
수정 2025-02-26 05:53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와 국민은행이 오는 4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통장은 지난해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 인가를 받은 상품으로, 200만원까지 최고 연 4% 이자를 제공한다.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자유 입출금과 무료 송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고객이 이 통장에 자동이체 등을 연결하면 우대금리 혜택이 있다. 삼성금융 전체 고객은 2300만 명에 달한다.

삼성금융의 통합 앱인 모니모에서 다음달 6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한다. 매일 2만 명씩 총 20만 명을 추첨해 최대 12만원 상당 모니머니를 지급한다. 당첨 고객은 추후 통장 사전 개설 기간에 통장을 만들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