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중 '이것' 절대금지…의성서 차박하던 남성 사망

입력 2025-02-25 17:35
수정 2025-02-25 17:40

경북 의성 한 캠핑장에서 차박 하던 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경찰과 소주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3분쯤 의성 다인면 송호리 한 캠핑장 차 안에서 남성 A(40대)씨가 숨졌다.

인기척 없이 시동이 걸려 있는 차를 발견한 시민이 창문을 두드려도 반응이 없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난로를 켜둔 채 숨져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CC(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