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외벽에 설치된 희망의 문장은?

입력 2025-02-24 15:08
수정 2025-02-24 15:09

한국공항공사(KAC)는 강서구 공항동에 있는 본사 외벽에 희망글판을 설치했다.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문장은 "꽃망울 터뜨리며 향기 가득 내뿜는구나/아름답다/사랑스럽다/멋지다"이다.

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