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아파트서 불…연기 흡입한 15명 병원 이송 '경상'

입력 2025-02-17 09:27
수정 2025-02-17 09:28

17일 오전 4시 46분께 울산시 남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전 5시 30분께 완전 진화됐다.

불이 난 세대 거주자 2명을 포함해 아파트 주민 26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5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