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금융규제 전문가 영입…진무성 변호사 합류

입력 2025-02-17 11:16
수정 2025-02-17 16:39
법무법인 바른이 금융 규제 분야 전문 인력을 충원하며 관련 자문 및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법무법인 바른은 금융 규제 분야 전문가인 진무성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진 변호사는 15년간 금융 자문·송무를 비롯해 경제 범죄 및 관련 규제 대응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진 변호사는 개업 후 법무법인 한울을 거쳐 대우증권, 금융감독원,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근무했다. 대우증권 법무실 팀장으로 재직하다 2012년 금융감독원으로 자리를 옮겨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조사 및 각종 금융 분쟁·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9년부터 6년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은행, 증권사, 저축은행 등 주요 금융회사에 대한 법률 자문을 주로 수행했다.

진 변호사가 수행한 주요 업무사례로는 은행 대상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 대응 자문, DLF, 이탈리아 헬스 케어 펀드 등 사모펀드 불완전판매에 따른 검사 및 제재 대응 자문 등이 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