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지사와 료카, '귀여움 가득~'

입력 2025-02-16 14:41
수정 2025-02-16 14:42

일본 3인조 록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후지사와 료카가 16일 오후 서울 을지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3년 결성된 미세스 그린 애플은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밴드 최초로 2년 연속 '레코드 대상'을 수상한 일본 최정상 밴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